나는 상대방이 나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성적인 만족감을 느낀다.
나의 신체 부위가 구속되어 움직이지 못할 때 더욱 흥분된다.
나는 관계 중 격하게 발버둥치고, 반항하고, 도망가고, 싫다고 표현할 때 흥분된다.
나는 성적으로 저속하거나 음란한 취급을 받으면 흥분된다.
나는 내 인생을 전반적으로 지배해주고 관리해주는 상대를 떠올리면 안정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을 때림으로서 나의 성적인 만족감을 채운다.
나는 보호자 같은 상대에게 잔뜩 사랑받을 때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나의 가학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상대방이 나의 가학적 행위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흥분된다.
나는 상대방이 야한 명령을 내려주면 따르고 싶다.
나는 상대방이 묶여서 구속되어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나는 순종하고 싶은 날도 있지만, 지배하고 싶은 날도 있다.
나에게 순종하는 파트너 보다는, 반항하고 도망가는걸 제압하는게 더 흥미롭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명령에 따르는 모습을 볼 때 흥분된다.
상대가 괴로워하는 반응들이 내게는 성적인 자극으로 다가온다.
나는 나의 파트너가 어떤 날은 나에게 복종하지만, 어떤 날은 나를 제압해줬으면 좋겠다.
나에게 있어서 목줄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구속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교감하는 도구이다.
나의 몸에 구속으로 인해 신체 남은 자국이 예뻐보인다.
나는 상대방을 24/7 통제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금슬금 기어오르는 상대를 보면서 어떻게 저 녀석을 제압할지 머릿속으로 그리는게 즐겁다.
나는 상대가 너무 무서워서 두려움에 벌벌 떨 때 성적으로 흥분된다.
상대가 나에게 주는 가학은 곧 사랑이며, 고통을 주는 상대방이 섹시하다고 느낀다.
명령을 듣고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때 성적으로 흥분된다.
상대가 로프나 수갑 혹은 본디지테이프 등으로 나를 속박할 때 섹시해보인다.
나는 내 파트너와의 유대감을 위해 내게 소속 되도록 길들이고 싶다.
나는 상대를 챙겨줄 때 묘하게 안정감을 느낀다.
나의 말을 안 듣는 상대를 보면 화가 나기보다는 귀엽다.
수치스러운 상황에 처한 나를 상상하면 부끄럽지만 좋다.
나는 상대의 애완동물처럼 행동할 때 마음이 몽실몽실 부푼 기분이 든다.
나는 스팽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손 혹은 도구들로 맞는 상상을 하면 흥분된다.
나는 상대를 로프 등으로 구속할 때 어떻게하면 신체에 부담이 가지 않는지 찾아보고 공부한다.
나에게 있어 관계 중 상대방에게 명령을 내리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내게 상대방의 성적 명령을 포함한 모든 명령들은 절대적이며, 그것을 따르는 데 거부감이 없다.
나는 내가 성적으로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나는 상대방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완전히 소유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나로 인해 정신적으로 점점 무너저가는 상대방을 보면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상대가 나에게 복종할 때 나는 성적인 흥분감을 느낀다.
내가 상대를 혼낼 때, 상대가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서 혼내는 것은 아니다.
나는 상대방이 나를 보며 두려움에 떨 때 흥분돼 미칠 것 같다.
상대가 내게 야한 명령을 내려주면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내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화를 내면, 내 의도대로 된 것 같아 즐겁다.
나는 종종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성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곤 한다.
나는 나의 성향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하고 있고, 계속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걸 좋아한다.
나는 상대가 구속되어서 완전히 나의 손아귀 안에 있는 모습이 섹시해보인다.
나의 부끄럽고 창피한 모습들을 상대가 볼 때 성적 흥분을 느낀다.
상대에게 성적으로 소유되었다는 사실은 나를 흥분되게 만든다.
섹스만으로는 나의 성적인 만족감을 충분히 채울 수 없다.
나의 행동이나 말로 인해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상대를 보면 성적으로 흥분된다.
나는 내가 특정 연령대의 나이가 되어 상대에게 보살핌 받을 때 행복하다.
내가 상대방에게 장난을 치는 것은 성적으로 혼나고 싶다는 의미이다.
나는 상대방의 몸에 내가 남긴 스팽 자국을 볼 때마다 묘한 희열을 느낀다.
나는 상대를 순종적으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상대가 육체 또는 정신적인 가학행위에 지쳐 쓰러질 때, 나는 큰 만족감을 느낀다.
나의 가학적 행위들로 인해 상대방의 어떤 모습을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는 관계 중 혹은 관계 후 징징거리는 상대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나는 내가 어떤 방식으로 상대에게 복종하고 싶은지 잘 알고있다.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반항하고 도망치려 할 때 무참히 잡아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맞는 상대방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나, 노력했었다.
나는 상대가 내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었으면 하고, 그렇게 만들고 싶다.
신체를 부분적으로 구속한 것을 넘어서 전신을 완전히 구속하는 행잉등도 나에겐 매력적으로 보인다.
상대방이 나에게 야한 목적으로 장난치면, 대부분 그것을 눈치챈다.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쓰인다고 생각한다면, 성적인 흥분감이 든다.
나는 상대방, 기분, 상황 등에 따라 지배적이기도 피지배적이기도 하다.
상대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것 보다는, 강제로 굴복당하는게 더 매력적이다.
나는 여타 다른 전희 없이도 스팽만으로도 완벽한 전희가 이루어진다.
나를 제압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상대가 섹시해보인다.
나의 행동을 상대가 훈련을 통해 교정해줄 때 상대와 유대감이 생기는 기분이 든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상대방 마음대로 나를 다룰 때 상대가 섹시해보인다.
나는 상대가 나를 부모 따르듯 따를 때 만족감을 느낀다.
이 테스트에 나온 수많은 용어, 문장들이 나는 별로 흥미롭지 않다.
나에게 있어서 스팽은 여타 다른 성적인 전희들보다 우위에 있다.
어떤 말을 해야, 어떤 명령을 내려야 상대가 수치스러워할지 알고 있다.
나의 상대방이 나를 보살펴야 하는 존재, 관심을 줘야 하는 존재로 봐줄 때 기쁘다.
나는 종종 상대가 더 나를 괴롭혀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반항한다.
나는 상대에게 짖궂고 못되게 행동하는게 너무너무 즐겁다.
나에게 의지하고 소속되려고 행동하는 상대방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된다.
나는 어느 정도 스팽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으며, 스팽 도구들의 차이를 알아가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장난이나 짖궂은 행동을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아이처럼 상대에게 내 모든 것을 의지하고 싶다.
나는 내 친구들과 야한 얘기를 하면 내 수위보다 낮춰서 이야기해야 한다.
이 테스트를 하면서, 나는 뭐가 무슨 말인지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 몸에 상대방이 남긴 가학의 흔적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육체적인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내게는 쾌락을 의미한다.
나는 상대방을 무력으로 제압할 때 쾌감이 느껴진다.
섹스와 플레이의 차이점이 뭔지 확실히 알 것 같다.
상대방이 나를 애완동물처럼 예뻐해주고 관심을 주며 애정을 줄 때 행복하다.
상대를 시간들여 구속할 때 상대와 강한 교감을 하는 기분이 든다.
잔뜩 장난친 후에, 상대에게 호되게 혼나고 안겨서 우는 상상을 한적이 있다.
상대가 나를 존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 성적으로 흥분된다.
나는 상대방을 자신이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 또는 그런 의지를 가진 상대방을 갖고 싶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명령에 의문을 가지면 화가난다.
나에게 상과 체벌은 필수요소이며, 그것을 받을 때 느끼는 감정들 모두 성적 흥분으로 다가온다.
나는 오롯이 한 포지션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다.
나는 상대에게 장난칠 방법을 차곡차곡 수집하고 있다. (언젠가 다 써먹어야지!)
나는 상대를 어떻게 몰아넣을지 머릿속으로 구상한다.
나는 반항하는 상대를 혼냄으로써 좀 더 강압적 상황을 만드는 것이 흥분된다.
상대가 나에게 고통을 줄 때, 도망가고 싶기보다는 더 버티고 싶다.
나는 스팽을 당함으로서 성적 욕구는 어느정도 충족이 되기 때문에, 성관계는 나에게 선택적 요소다.
나는 가끔 도구들을 볼 때마다 이것으로 얼마나 맞을 수 있는지 상상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상대가 아무리 장난치고 반항해도 내 손아귀 위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